[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악성 댓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 출연한다.
'천재의 실패'를 주제로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강사 최태성은 일제강점기 시인 이상의 일화를 소개하며, 그가 생전 대중으로부터 혹독한 비난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데뷔 27년 차 김종민은 "너무 화난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본인의 경험을 언급하며 "악플을 안 보려고 노력하지만 보지 않으면 상상돼 더 미치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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