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고우리는 2일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 임신했다"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느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라며 "태명은 복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별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7주차라고 밝혔다.
고우리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라스'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또한 "제가 '기묘한 이야기' 프로그램 나갔는데 도사님들이 동시에 올해 잘 되고 임신 할 거라고 했다. 임신해도 일 들어오고 대박 날 거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다섯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에이(A)', '차차'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병행해왔다. 레인보우 다른 멤버 조현영과 유닛 '레인보우18'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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