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경북대·조폐공사, 미래창업 인재 양성 맞손 등

기사등록 2026/04/02 10:46:05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은 한국조폐공사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창업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공공데이터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폐공사가 보유한 고품질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국 대학(원)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교육·연구 목적의 데이터 제공 및 활용 사례 발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및 인공지능(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대, 이윤순 여사 출연 치과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식

경북대학교는 이윤순 여사가 기탁한 치과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여사는 경북대 치과대학에 재직 중인 김진욱 교수의 모친이다. 이 여사는 아들의 모교이자 현재 재직 중인 대학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치과대학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치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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