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도시, 서울' 주제
근현대 서울의 도시 형성과 구조 조명
'만들어진 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현대 시기 서울의 공간과 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조망한다. 오랜 시간 정치·경제·사회적 요구가 중첩되며 성장한 서울은 행정구역 개편, 주거지 개발, 교통망 구축, 산업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제도적·물리적 과정을 통해 도시 골격을 갖춰 왔다.
강좌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근현대 서울이 어떻게 계획되고 구축됐는지를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시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강좌는 총 9강으로 구성되며, 한양대박물관 세미나실 현장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ZOOM) 참여를 병행한다. 특히 5강에서는 후암동과 갈월동 일대 현장 답사를 진행해, 도시 공간에 축적된 역사적 흔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접수는 한양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 중으로, 수강료는 3만원이며 한양대 구성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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