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정권이 망쳐놓은 부동산 바닥부터 바로 잡을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4/02 10:05:44 최종수정 2026/04/02 10:42:2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금보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는 선거"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권이 망쳐놓은 부동산 시장, 국민의힘 지방정부가 바닥부터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동산은 정치가 아니라 1호 민생과제"라며 "국민의힘은 지선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와 출산 연동형 주거 대출을 포함해 현장에 맞는 부동산 정책들을 내놨다"고 했다.

그는 "어제 국토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인정했다"며 "저도 어제 직접 마포구 부동산 현장을 찾았는데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고 물량도 잠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15 대책을 시행할 때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적의 논리를 운운하며 억지 부리고 야당과 전문가들의 지적을 무시한 결과"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도 여전히 이 정권은 거꾸로만 가고 있다. 이제 주담대 연장까지 막겠다고 한다"며 "토허제와 대출 규제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빚을 못 갚은 경매 물건들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는 더 씨가 마르고 월세는 더 폭등할 것이다. 규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공급을 늘려야 한다"며 "상가를 집으로 바꾸겠다는 황당한 정책이 아니라 재개발·재건축부터 풀고 실효적인 전월세 정책을 내놔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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