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윤보미, 박수홍에 청첩장 "라도와 자주 산책"

기사등록 2026/04/02 09:39:01
[서울=뉴시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에는 박수홍 부부의 자택을 방문한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앞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방송인 박수홍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에는 박수홍 부부의 자택을 방문한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윤보미와의 인연에 대해 "다홍이(반려묘)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와서 봤더니 보미더라. 인사해줘서 고맙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한다. 그리고 너무 반가웠다. 먼저 연락와서 결혼 축하해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박수홍은 윤보미와 예비 신랑 라도의 공개 데이트를 언급하며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인데 산책을 자주 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박수홍의 딸 재이 양과 시간을 보내며 에이핑크의 '미스터츄' 안무를 선보이고 간식을 먹여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 부부는 윤보미에게 결혼 축하 선물로 핑크색 구두를 건넸고, 윤보미는 답례로 청첩장과 에이핑크 앨범을 전달했다.

윤보미는 지난 2017년부터 교제해 온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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