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34번째 장편 '그녀가 돌아온 날' 5월6일 본다

기사등록 2026/04/02 08:58:2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홍상수 감독 새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전원사는 이 작품을 5월6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쉬었다가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독립영화를 한 편 찍은 배우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세 차례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인터뷰 후 연기 수업을 받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송선미·조윤희·박미소·김선진·오윤수·강소이·하성국·신석호 등이 출연했고, 홍 감독 연인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을 맡았다.

홍 감독 34번째 장편영화인 이 작품은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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