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몰루카 해안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경보

기사등록 2026/04/02 08:48:50 최종수정 2026/04/02 08:52:24
[테르나테(인도네시아)=AP/뉴시스]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해역에서 현지 시간 1일 오전 6시 48분께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사진은 2019년 7월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몰루카제도의 할마헤라섬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테르나테섬 주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대피하고 있는 모습. 2026.04.02.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해역에서 현지 시간 1일 오전 6시 48분께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NDTV,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7.8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

미국 하와이에 본부를 둔 태평양 쓰나미(지진 해일) 경보 센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을 따라 "진앙지로부터 1000㎞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