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해역에서 현지 시간 1일 오전 6시 48분께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NDTV,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7.8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
미국 하와이에 본부를 둔 태평양 쓰나미(지진 해일) 경보 센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을 따라 "진앙지로부터 1000㎞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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