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원오 공석' 성동구청장 후보에 티맵 출신 고재현 공천

기사등록 2026/04/01 21:38:0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영입인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3.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일 6·3 지방선거 성동구청장 후보로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총괄을 단수 공천했다. 성동구청장은 현재 정원오 전 구청장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다.

배현진 서울시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열고 성동구청장 후보에 고재현 총괄을 단수 공천했다.

고재현 총괄의 경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국민의힘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됐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고 총괄은 기술과 사람을 함께 보는 모빌리티 전문가, 산업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교통 혁신을 이끌어온 실무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이날 서울시 광역의원 후보 44명을 단수공천했다. 이밖에 양천 2·영등포3 선거구는 재공모를 하고, 동작 1·2·3, 관악 1·2·3·4, 관악 가·나·다·라·마·바·사·아 선거구는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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