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충북경찰청장에 신효섭 치안감 유력 거론

기사등록 2026/04/02 08:00:00
[청주=뉴시스]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장.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2023.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차기 충북경찰청장으로 신효섭(57·치안감·간부후보 45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장이 유력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신임 충북경찰청장 후보로 신 단장 등을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에 추천했다.

도자치경찰위는 이날 후보들에 대한 심의 내용을 회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시도경찰청장 후보군 2배수를 전달해 협의 후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차기 충북청장의 취임식은 이르면 오는 6일로 예상된다.

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간부후보생 45기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형사과장, 강원청 수사부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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