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해상에서 해양경찰 연안구조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8분께 인 중구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 소속 18t급 연안구조정 선미가 침수됐다.
선박에는 해양경찰관 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 직후 해경은 구조대·특공대와 함께 배수 장비를 동원해 3시간여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의 추진기(워터제트)에 이물질이 감기면서 침수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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