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1일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에게 충분한 보건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동 단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기관으로, 주민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신현동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건강생활실천 5대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금연·절주 실천 다짐 공연을 비롯해 바른 자세 측정 및 운동 지도,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한 아토피·천식 상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 임신·출산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안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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