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마약류 범죄 근절 현장 토론…"더 촘촘한 대책 필요"

기사등록 2026/04/01 17:14:24 최종수정 2026/04/01 19:26:30

김영수 국무1차장, 최일선 실무자 목소리 직접 청취

[서울=뉴시스]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마약류 안전관리 현장토론회'에 참석해 일선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일 마약류 범죄 근절과 예방,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해 일선 실무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마약류 안전관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교육 등 3개 분과별 집중토론하는 '현장중심 브레인스토밍', 국무조정실과 마약 관련 8개 정부 부처 국장급 간부들이 현장에서 실무자들과 함께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차장은 "일상에서 확산되는 마약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더 촘촘하고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오늘 나온 현장의 경험과 문제의식 그리고 실천적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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