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골프단, 문정민·신이솔 영입…"우승 전력 갖췄다"

기사등록 2026/04/01 17:11:55

2026년 KLPGA 시즌 골프단 라인업 확정…6인 체제

[서울=뉴시스] 동부건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프단 소속 선수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 골프단은 문정민과 신이솔을 영입해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투어 통산 1승을 기록한 문정민은 "동부건설 골프단에 새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성실한 플레이와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투어 신인인 신이솔은 "정규투어 데뷔 시즌을 동부건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하는 만큼 신인답게 당찬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선수인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과 함께 총 6인 체제를 완성했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상위권 성적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유망주 육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한국 여자 골프의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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