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네트워크·추진력 3박자 갖춘 후보 부각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정주 홍성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홍성 경제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승부수를 띄었다.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박 예비후보는 조직 강화와 정책 경쟁력을 동시에 앞세우며 ‘홍성 경제 대전환’ 비전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을 경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정책 중심 선거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조직 보강을 넘어 행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갖춘 인물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게 캠프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현재 홍성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실질적인 경제 회복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 기반 재정비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중심의 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살아나는 홍성’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 확보와 대형 사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오배근 선대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본선 승리를 위한 결정적 선택”이라며 “박정주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강한 추진력을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고 했다.
박 예비후보 역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홍성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정책과 조직, 현장 대응력을 아우르는 실무형 선거체제를 완성하고 경선 승리를 넘어 본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은 4월6~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책임당원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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