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지난해 인천으로 교육여행을 온 학교 수가 2024년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교육여행을 온 학교 수는 394개교로 2024년 대비 51% 늘었다. 학생도 같은 기간 27% 증가한 4만2892명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날 '2026 인천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협의체와 공동으로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 회원사 간 네트워크 시너지를 강화한다. 인천 교육여행을 통한 평일 비수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인천을 방문하는 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해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인천을 학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교육여행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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