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군산서 간담회…"공약에 시민 목소리 담겠다"

기사등록 2026/04/01 15:32:35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예정자

(사진= 전수미 선거캠프 공보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예정자가 시민 간담회를 열고 민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 출마 예정자는 1일 군산시 해망로 한 카페에서 '전수미가 갑니다' 시민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겠다. 군산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자영업자와 학부모, 새만금 노동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육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과 골목상권 침체를 호소했고, 청년과 학부모들은 교육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새만금은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 계획에 머물러 있던 새만금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입법과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출마 예정자는 "군산의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시민을 위한 속도와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공약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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