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지성이 9년 만에 프로야구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성은 오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지성이 두산베어스 개막전 시구를 맡은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시구자로 나섰던 그는 "저에게 야구는 꿈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야구는 사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성은 차기작으로는 JTBC 새 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파트'는 아파트 내 비리를 타파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직폭력배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성은 극 중 주인공 해강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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