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 중심의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중심의 예방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흡연과 음주 시도 위험이 높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자발적인 금연·금주 를 다지는데 도움을 받게 된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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