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총 43억4100만원 규모로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
또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새내기 귀농인 농기계 교육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트랙터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해체, 경운·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의 실습이 진행된다.
10일에는 비빌언덕 교육장에서 '고품질 작물재배(비료와 식물생리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도 펼쳐지며 목공예, 화훼, 염색 등 다양한 생활기술 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