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악인 찾습니다…'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예술가 모집

기사등록 2026/04/01 15:28:16

'창작'과 '전통' 분야 17일까지 모집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신진예술가를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인, 또는 구성원 평균연령 만 39세 이하 예술단체다.

모집은 '창작'과 '전통'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창작 분야'는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공연이 가능한 단체 및 개인이며, '전통 분야'는 순수 전통예술에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 소재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4개 내외의 예술단체에게는 500만 원의 정액 출연료가 제공된다. 통합 홍보물 제작, 사진 기록 촬영 등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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