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 때 시간에 맞춰 운영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4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 때 시간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안면도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기고 기념품도 챙길 수 있다.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빌려 준다.
참가비는 1만9000원, 체험 시간은 약 2시간으로 신청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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