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1일 오전 7시40분께 충북 음성군의 원남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맞은편 가드레일을 뚫고 10m 아래 논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20대)씨, 버스 탑승객 등 2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B씨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던 중 1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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