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것이다.
노사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 문화'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정보통신기술(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방안 추진 등 안건에 합의했다.
최 사장은 "HUG의 원동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노사가 함께 일궈낸 디지털 역량과 안전문화가 공사의 공적 역할을 완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HUG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한 일터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공사 발전과 직원 권익 증진이라는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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