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시 접수…4년來 약 117억 매출 증대 효과
사업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지사) 및 연구소, 공장 등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하며,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352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앞서 TS 부설 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지난 2022년부터 광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기업 16곳에 155개 시험 항목 총 8억2000만원 규모의 시험·인증·평가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연구개발(R&D) 부담 감소와 사업 다각화 촉진으로 이어져 최근 4년(2022~2025년) 총 117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우수한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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