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를 선정해 주는 이 상은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정부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는 상으로서 1996년에 제정됐다,
1차 정량평가와 2차 전문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 및 공적 인터뷰, 3차 만족도 조사를 거쳐 전국 15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고 고창군은 도내 유일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품은 도시 고창' 브랜드 강화를 통해 지역 고유의 세계유산과 문화·자연자원을 체계적인 관광브랜드로 발전시켰다.
또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축제 경쟁력을 높여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됐다.
새만금 등 서해안권 발전과 연계해 고창종합테마파크,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민간투자 유치에도 힘써 서해안권 핵심 관광거점으로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고창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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