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서 운영기관 선정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단은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결집해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전방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단국대의 특성화 분야인 ▲AI/빅데이터/ICT ▲바이오·헬스 ▲반도체를 주력 지원 분야로 선정하고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단국대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일반·기술트랙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집중 지원을 받게 되며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은 5월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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