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참가자 공개모집…231명 선발 계획

기사등록 2026/03/31 12:00:00

인사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모집

[세종=뉴시스] 정부세종2청사 인사혁신처 전경.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가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 56개 사업에 466명의 퇴직공무원이 참여한다. 그동안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업 42개와 함께 14개의 신규사업이 추가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관계성 범죄 점검 지원단 ▲화재안전 취약자 안전보살핌 ▲민간 시행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수상·수중 시설 안전관리 체계 안착 지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도우미 ▲방위사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44개 사업에서 23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국민 안전 114명, 사회통합 23명, 행정혁신 41명, 경제 활성화 53명이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가운데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서류심사와 사전교육을 거쳐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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