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산업훈장에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등 3명
3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197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해 온 전통과 권위 있는 경제계 행사다.
이번 상공의 날 표어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상공인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민관 협력을 통한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담고자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으로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이 금탑산업훈장 등 3명이 받았다.
이들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킨 바 있다.
이외에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197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및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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