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 동안구 갈산동 행정복지센터가 2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방식을 온라인 접수와 추첨제로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마련했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는 국선도, 요가 등 총 22개 반(모집인원 460명) 중 13개 반에 467명이 몰려 정원을 초과했다. 초과한 13개 강좌는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공개 추첨했다.
경기 안양시는 동안 보건소가 최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위생 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위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