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83명 입학식 등

기사등록 2026/03/30 10:48:54 최종수정 2026/03/30 11:15:31
[밀양=뉴시스] 영재교육원 입학생들이 학급별 교실에서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이 제22기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고 수학·과학·발명·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지닌 학생 83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0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수학·과학·발명·연극·영화예술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 83명이 참석했다.

영재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의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주말 학습, 프로젝트 학습, 체험학습,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밀양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방안 논의
[밀양=뉴시스]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열 하고 있다. (사진=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교육지원청이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협의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경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질의응답과 심층 토의를 통해 학교 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조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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