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해양문화 콘텐츠 확산 협력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7일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문화유산 관련 공동 조사·전시·교육·연구 사업 발굴,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활용,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행사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2027년 예정인 '아랍 해양문화' 전시 협력 논의를 포함해 전시, 연구,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 순회전 기획 등 실질적 협력도 이어진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시아 해양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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