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지진·태풍 등 실제 자연재난과 유사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 갇힘 사고,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을 익히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대응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 어린이 안전 매직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시, 구조 야생동물 46.6% 자연으로…지난해 성과 공개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601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이 중 280마리(46.6%)를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총 12종 70마리 가운데 53마리(75.7%)가 자연으로 복귀해 생태계 유지와 종 보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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