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신청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 체험 지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체험 기회 확대, 미래 승마 인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강습은 대관령 사파리 목장(대관령면 차항동녘길 109)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승마 체험은 1인당 10회, 회당 60분으로 이뤄진다.
강습료 총 32만원 중 자부담액은 9만6000원이다. 생활 승마 대상자(취약계층 학생 등)는 전액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희망자는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신청 마감 후 10일 이내 통보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승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경험을 받게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