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날 추대식에는 김 예비후보와 경남교육에 관해 토론회를 했던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교육계 인사, 학부모 및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는 "김승오 후보는 37년여간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실현할 후보”라고 추대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추대후보로 확정된 후 수락연설에서 “경남 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교육,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너지는 기초학력과 흔들리는 교권 그리고 벌어지는 교육격차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라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대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추대 경과 보고 ▲추대 선언 ▲후보 수락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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