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개 대표 축제 선정…"12억 투입해 콘텐츠 강화"

기사등록 2026/03/26 09:38:26

추억의 충장축제·서창억새축제·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이 공연하고 있다. 2025.10.18.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 5개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광주시 축제육성위원회는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등 5개를 대표 축제로 선정하고 콘텐츠 강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축제 자생력 강화에는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증액된 8600만원이 배정됐다.

또 각 축제의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광주=뉴시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광주 서구 영산강변(극락교~서창교)과 나눔누리숲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 (사진 = 서구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축제 간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 홍보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대표 축제가 관광객 유입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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