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에서 화재 발생
26일 대구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41분께 동구 둔산동 대구외곽순환도로 동대구 방면을 주행하던 K7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엔진룸을 모두 태우는 등 14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결함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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