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오전 안개

기사등록 2026/03/26 07:06:35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봄기운이 만연한 23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천변에서 홀로 꽃을 피운 벚나무 주변으로 꿀벌이 날아다니고 있다. 2025.03.23.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오전 동안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 분포를 보이면서 최대 20도 일교차를 보이겠다.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전 동안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무안공항에도 안개로 인한 저시정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안개가 걷힌 이후에도 낮동안 연무 또는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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