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은평점에 '니토리' 오픈…"서북권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

기사등록 2026/03/26 06:00:00

3040 세대 비중 50% 상회…맞춤형 상품 구성

롯데백화점이 26일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 (NITORI)'를 오픈,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백화점은 26일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를 오픈,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몰 은평점은 전체 고객 중 3040 세대 비중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젊은 가족 단위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상권이다. 롯데백화점은 상권 특성에 맞춰 리빙 콘텐츠를 전격 보강, 은평점을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은평점 니토리 매장은 약 130여평 규모다.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한 '컴팩트 전략형 매장'과 동일한 모델로, 은평점의 핵심 타겟인 3040 세대의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상품군을 구성했다.

리클라이너 소파를 포함한 수납, 정리, 주방 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전용 PB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구 라인업을 보강하고 리클라이너 소파, 식탁, 사무용 의자 등 핵심 카테고리 10여 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본 내 인기 아이템인 '미니 고데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 집중했으며, 향후에도 니토리만의 단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실속형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밀폐용기,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가로 선보이는 아울렛 특가 팝업을 진행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5일까지 '초경량 카루에클레' 식기류와 인기 쿠션 및 베개 등 인기 생활용품을 최대 23% 할인해 판매한다. 니토리 은평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26일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 (NITORI)'를 오픈,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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