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시가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내달 1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 아래 시민에게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다른 기관들과 협력해 연내 안내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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