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한 첫 걸음' 주제로 캠페인
병원 내원객 및 지역민 암 예방 인식 제고
원내 캠페인은 지난 20일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원외 캠페인은 분당구 보건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18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에서 진행됐으며, 양일 행사에는 각각 내원객 약 300명, 지역민 약 500명이 참여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암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병원 내원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지난해부터 원내에서만 진행하던 캠페인을 분당구 보건소와 협력해 외부로 확대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암 예방을 위한 건강 정보 제공 ▲암 예방 관련 퀴즈 ▲암 예방 관련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 그중 ‘내가 지킬 수 있는 암 예방 10대 수칙’에 투표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근욱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원 안팎을 아우르는 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 인식을 널리 확산할 수 있어 뜻깊다"며 "더 많은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2013년 3월 '치유, 그 희망을 배우는 곳'이라는 미션 아래 출범했으며, 정확한 암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상담·멘토링·환우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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