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위원장 상임위 평균 56회 회의…국힘 35회"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지키려면 일부터 제대로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민주당의 국회 상임위 독점 가능성을 두고 국민의힘이 '역사적 퇴행'을 운운한다"며 "비상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이 할 말은 아닌 듯 하다"고 전했다.
또 "22대 국회의 17개 상임위원회 활동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는 평균 56회 회의를 개최했고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상임위는 평균 35회밖에 개최하지 않았다"며 "국회법에 따르면 개원 23개월인 이 시점에 최소 46차례 전체회의가 열렸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자리 뺏길까봐 발 동동 구르며 무분별한 비판을 할 시간에 일이나 제대로 하시길 바란다"며 "일 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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