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발전을 위한 민·관·정 삼위일체로 조직된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가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범기 현 전주시장의 대변혁 완성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25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에서 회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지방자치 시대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아 가는 시대인 만큼 전주시를 발전시키고 일 잘하는 전주 시장을 뽑아야 할 것"이라며 "연합회는 일 잘 하는 우범기 전주 시장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과 대한 방직 부지해결, 스포츠센터 건립, 전주시 예산 2조7000억 시대, 국가 예산 3년 연속 2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전주시가 지난 4년은 전주를 바꾸기 위한 설계의 시간이였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설계를 변화와 실행으로 완성하는 시간이다. 시가 민선 9기에는 안전하고 꾸준한 발전과 실행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금은 바꿀 때가 아닌 시작했던 것을 끝까지 완성할 때"라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전주시 채무가 1조원이라는 등 시민들에 불안을 조장하고 유언비어와 네거티브를 퍼트리고 있다. 무책임한 정치공세 이고 가짜 뉴스"라고 비판했다.
최한양 회장은 "전주·완주통합은 끝난게 아니고 전주·김제와의 통합, 익산과의 통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다. 전주의 대변혁을 완성할수 있는 후보는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만이 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