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25일 생명·안전 교육 강화 및 공공안전 인식 개선을 핵심으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유·초·중·고 전 과정의 체계적인 안전교육 강화와 함께 소방서 등 지역 공공안전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교사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 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의 안전관리 책임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별 안전관리 점검 절차를 정비하는 등 학교 단위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한다.
맹 후보는 "이제는 생명과 안전을 부가적인 교육이 아니라 교육의 출발점이자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형식적 안전교육이 아닌 '생명·안전 가치 통합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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