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준공 목표…실내체육관·다목적실 구축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원남면 보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55%다.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돼 12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은 연면적 985.27㎡ 규모로 실내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으로 설계를 개선했다.
준공 이후 시설은 군이 직접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하계 오전 5시, 동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원남면은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선정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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