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A 896대 1 '최고'…소형 평형 모두 100대 1 돌파
일반공급 63가구 모집에 5622명 몰려…평균 89.2대 1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프리엘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63가구 모집에 총 5622명이 몰리며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15억원 이하로 책정된 전용 59㎡ 이하 평형에 수요가 집중됐다. 단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A 타입에는 무려 89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896대 1을 기록했다. 전용 44㎡ 타입 역시 8가구 모집에 1166건이 접수돼 145.75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 59㎡C(142.38대 1)와 전용 59㎡B(130.4대 1) 등 소형 평형이 모두 세 자릿수 경쟁률을 돌파했다.
15억원을 넘어서는 중형 평형 역시 순조롭게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 접수를 마쳤다. 전용 74㎡A 52.47대 1, 84㎡A 43.33대 1, 84㎡B 32대 1, 74㎡B 29.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더샵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 기준 ▲전용 44㎡ 8억8500만원 ▲전용 59㎡ 13억39만원 ▲전용 74㎡ 15억760만원 ▲전용 84㎡ 17억9888만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향후 주변 인프라 개선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는 인근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 등과 연계해 향후 1337가구 규모의 거대한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 내 신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며 "교통부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들을 주변에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여건으로도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더샵프리엘라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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