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가 된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영화가 된 게 '유퀴즈' 덕분이라고 한다.
유지태는 2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뒷이야기를 한다.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등극은 '유퀴즈' 덕분이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고, 24일까지 1492만명이 봤다.
유지태는 빌런 한명회 탄생 과정과 함께 한명회 캐릭터의 압도적인 포스 뒤에 숨겨진 치열한 노력과 아내 김효진의 반응도 얘기한다.
또 한명회를 연기하기 위해 증량을 하면서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얻게 된 고충에 관해 말한다.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 관련 미담은 물론 장 감독의 깜짝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단종과 맞부딪히는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지태의 즉석 연기까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데뷔 28년 차 배우 유지태의 진솔한 연기 인생 철학과 가족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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