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76~119㎡ 305실 규모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예정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25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영통역 우미 린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P 총 305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6㎡ 26실 ▲84㎡ 123실 ▲119㎡ 152실 ▲119㎡P 4실로 구성돼 있다.
영통역 우미 린은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영통역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개통이 계획돼 있다.
아울러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인근 수원역으로 이동하면 향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영통점) 및 영통 중심상업지구를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통중앙공원은 물론 반달공원, 영흥숲공원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수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본사)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도보권에는 영일초, 영일중 등 명문 학군이 자리해 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대규모 영통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84㎡A 등)와 타워형 2면 개방 구조(119㎡B 등)를 배치했다. 와이드형 드레스룸, 넉넉한 복도·현관 팬트리를 비롯해 주방 직통 '워크인 광폭 팬트리'까지 도입했다.
더불어 일반 신규 분양 아파트에서는 유상 옵션인 시스템 에어컨, 거실 아트월(일부 타입 양면) 등을 기본 품목으로 무상 제공한다.
영통역 우미 린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아파트 대비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오피스텔은 LTV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데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실거주 의무 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영통역 우미 린은 영통 중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는 데다, 청약 문턱까지 낮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높다"며 "아파트를 완벽히 대체하는 특화 설계까지 갖춰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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