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육성·청년 일자리 마련 등 추진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체계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위원 14명도 위촉했다.
위원회는 김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2명으로 구성된다. 해당 기구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 심의와 민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맡는다.
추진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창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과제로 이뤄졌다.
앞으로 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원시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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