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통시장서 '판매촉진 지원 행사' 26~28일 개최

기사등록 2026/03/25 08:42:01

동래시장·충무동 새벽시장 대상

[부산=뉴시스]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 행사 (그림=부산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6~28일 동래구 동래시장과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맞춤형 소비 촉진 행사다. 앞서 대상 시장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소별로 동래시장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역사와 전통) 축제 한마당'을, 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재고 마켓·야간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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